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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안소미 첫째 딸, 38개월인데 완성형 미모…“꾸미기 참 좋아해”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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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개그우먼 안소미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로아랑 단둘이 데이트. 로아는 매니큐어 바르고 구경하고, 엄마도 헤어 메이크업하고. 역시 딸아이라 그런지 꾸미기 참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소미와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딸 로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란색 매니큐어와 양갈래 머리로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엄마를 똑 닮은 애교 가득한 미소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안소미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김우혁 씨와 결혼했으며 그해 첫째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지난 2월 건강한 아들 건아를 출산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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