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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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봉선이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 이 짓을 내가 하는구나. 사람 일 모를 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운동 중인 모습.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신봉선은 최근 인바디 점수가 84점이 나왔다며 또래 중 상위 1%에 해당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체지방률 19%대로 진입”이라고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BN ‘한일가왕전’,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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