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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정아, ♥정창영과 커플신발 신고 제주行…"제니 태교 여행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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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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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정아가 남편 정창영과 제주도 태교 여행 근황을 전했다.

18일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우리 안전하게 잘 먹고 많이 웃다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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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정아와 정창영의 모습이 담겼다. 캐리어를 끌고 있는 정창영의 영상을 올린 정아는 "설레는 뒷모습. 제니 태교 여행 갑니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정창영과 여행을 즐기던 정아는 "다음 코스는 어딥니까 쩡창님♥"이라며 행복을 드러냈다. 커플 신발을 신은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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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아는 지난 2016년 애프터스쿨을 탈퇴하고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8년 전주 KCC 소속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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