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재은 인턴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연우, 하영 남매의 귀여운 효도 사진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어버이다…#도경완 #장윤정 #도연우 #도하영 #도플갱어가족 #도장TV”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8년 연우의 모습과 2021년 하영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아이에게 카네이션을 받으며 행복해하는 도경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 “세 사람이 모두 붕어빵처럼 똑같이 생겼네”, "올해 사진도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2013년 결혼, 연우 하영 남매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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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 도경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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