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이지애가 상큼한 비주얼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아나운서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출근길에 만난 무지개..#충남금산 에 이렇게 예쁜 곳이 있네요^^ #하늘물빛정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진 속 이지애는 노란색 재킷을 입고 무지개를 반기는 모습.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화사한 자태를 뽐내는 이지애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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