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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하니, 어떤 각도에서도 여신미 발산.."얼짱 각도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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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하니 인스타그램 스토리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그룹 EXID의 하니가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9일 가수 하니(본명 안희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가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옆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셔터를 배경으로 평상복 차림을 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래에서 찍었음에도 하니의 오똑한 콧날은 물론 큰 눈과 작은 얼굴 등 빼어난 미모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하니의 입체적인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하니의 스크린 주연 데뷔작 '어른들은 몰라요'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유미)이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안희연)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폭(학교 폭력)' 이슈는 물론, 거리를 떠돌 수밖에 없는 청소년들의 현주소와 어두운 현실을 가감 없이 그려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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