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직접 전한 임신 소식 "5개월 뒤면 아가 만나...성별은 딸"
가수 백아연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30일 백아연은 자신의 SNS에 "저희 가족에게 선물 같은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미리 말씀을 못 드려서 벌써 이 10개월의 여정의 반이 지나 5개월 뒤면 아가를 만날 수 있게 됐다. 태어나 처음인 엄마가 된다는 건 생각보다 더 멋지고, 위대한 일들이라는 것을 하루하루 몸으로 직접 느끼면서 지내고
- 조이뉴스24
- 2024-04-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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