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슬 인스타그램 |
최예슬이 바비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21일 배우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Kg,, 어제 촬영할 때 , 살이쪄 죄송하다는 말 무한반복 ㅠ_ㅠ,,(물론 언니들께서는 저 기죽지 말라고 전혀 안 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사언니들,, 하지만 제 자신이 너무 미웠어요) 당당하지 못 한 손과, 바지를 어찌나 끌어 올렸는지,, !! 오늘 복싱 개인 레슨 2일차 클리어 다시 가벼워질거예요 !! 진짜 운동을 하면 멘탈이 참 건강해져요! 개운하게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 보는 행복 ?? 예스리안 모두가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 진짜 복싱운동 추천 추천 추천!"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예슬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예쁜 이목구비, 여리여리한 체구를 통해 살아 숨 쉬는 바비인형의 정석을 보여줘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지난 2019년 9월에 결혼했다. 유튜브 채널 '오예커플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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