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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김성령, 새벽 2시에 잠이 안와서 그만..이건 무슨 안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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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성령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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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김성령이 새벽 독특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1일 배우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생각하다 잠을 놓친 거니... 빨랑 자자~ #온열 안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령이 새벽 2시께 올린 셀카가 담겨 있다. 김성령은 자택에서 안대를 착용한 채 잠을 청해 눈길을 끌었다. 새롭게 선보인 숏컷 헤어스타일도 찰떡으로 잘 어울린다.

한편,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로 데뷔했다. 현재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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