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장신영♥강경준, 훌쩍 큰 두 아들과 놀이터 데이트 '보기만 해도 행복'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장신영과 강경준 부부가 두 아들과의 놀이터 데이트를 공개했다.

28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형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장신영·강경준 부부의 큰 아들 정안 군과 둘째 정우 군이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엑스포츠뉴스


강경준은 정우 군을 안고 그네를 타며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정우 군은 그네에 앉아있는 형 정안 군에게 다가가며 다정함을 자랑하고 있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5월 26일 결혼, 지난 해 9월 둘째 정우 군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장신영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