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46세에 이렇게 귀여운 사람 또 없다 [★SHOT!]
배우 이지아가 소녀감성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23일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이지아의 근황이 담겨 있었다. 이지아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컵으로 장난을 치며 아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우아한 분위기와 아이처럼 천진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롱패
- OSEN
- 2024-12-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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