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4 (화)

이지아, 46세에 이렇게 귀여운 사람 또 없다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지아가 소녀감성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23일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이지아의 근황이 담겨 있었다. 이지아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컵으로 장난을 치며 아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우아한 분위기와 아이처럼 천진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OSEN

또 다른 사진에는 롱패딩을 입고 겨울 추위에 맞서고 있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지아는 롱패딩과 부츠로 추위를 차단했고, 특히 루돌프 뿔 모양이 달린 장신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시선을 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패셔너블한 선글라스를 착용해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OSEN

이지아는 연기 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최근 배우 김고은과 ‘주로 둘이서’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지아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