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미초바, 출산후 세상 다 가진듯..'생후 2주' 아들과 포옹 '감격' [★SHOT!]
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출산 후 회복중인 근황을 전했다. 21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ENJOYING THE BABY BUBBLE IN MATCHING OUTFIT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지 2주도 채 되지 않은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스테파니 미초바의 모습이 담겼다.
- OSEN
- 2024-11-21 18: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