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흘러도 의리는 그대로..김희철, 슈주 전 멤버 한경과 훈훈한 우정 [★SHOT!]
슈퍼주니어의 의리는 영원했다. 4일 김희철은 개인 SNS를 통해 “한경♥희철”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아직까지도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에 이목이 집중됐다. 데뷔 때에 비하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띈다
- OSEN
- 2024-05-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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