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찬열, 백현 이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엄벌 청원 동참[★SHOT!]
EXO 찬열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엑소(EXO) 멤버 찬열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가해자 처벌 독려 청원에 동참했다. 찬열은 23일 오후 개인 SNS에 '가해자 N번방 박사, N번방 회원 모두 처벌해 주세요'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경찰은 텔레그램에서 디지털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조
- OSEN
- 2020-03-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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