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지젤 번천, 전남편 톰 브래디 은퇴 상담해줬다..재결합 가능성↑
지젤 번천이 전남편 톰 브래디의 선수 생활 은퇴에 조언을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 등 외신은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가 두 번째로 NFL에서 은퇴를 하기 전 전처 지젤 번천에게 의지했다"라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이혼 후에도 톰 브래디와 지젤 번천은 화기애애애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톰 브래디가 최종 결정을
- 헤럴드경제
- 2023-02-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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