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64세 마돈나, 볼살 필러 성형 집착하는 이유 "전성기 미모 원해"
64세 마돈나가 계속해서 성형 수술을 받고 있는 이유가 공개됐다.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마돈나가 외모에 집착하는 이유는 2000년대의 자신처럼 보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마돈나는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했는데, 과도하게 달라진 얼굴로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6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 헤럴드경제
- 2023-02-0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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