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30 기준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배우 박신혜가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2024.10.28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