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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양미라, 임신 38주차 아름다운 D라인,,배 잡은 사진 이제 못 찍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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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양미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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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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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가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4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몇 번 못 찍을 것 같은 배 잡은 사진. 벌써 아쉬운 것 뭐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야외에서 멜빵 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신 38주차의 그녀는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의 설레는 마음이 사진을 통해 잘 느껴진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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