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임신 38주차 아름다운 D라인,,배 잡은 사진 이제 못 찍겠네
양미라 인스타 양미라가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4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몇 번 못 찍을 것 같은 배 잡은 사진. 벌써 아쉬운 것 뭐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야외에서 멜빵 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신 38주차의 그녀는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
- 헤럴드경제
- 2020-06-0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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