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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범수 아내 이윤진, 잘생긴 아들 다을이 사진..꽃미남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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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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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이 소다 남매의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신없이 48시간을 함께 한 4세부터 38세. 내 사랑하는 불란서 동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과 자녀들이 지인을 만나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잘생긴 다을이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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