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 잘생긴 아들 다을이 사진..꽃미남 예약
이윤진 인스타 이윤진이 소다 남매의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신없이 48시간을 함께 한 4세부터 38세. 내 사랑하는 불란서 동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과 자녀들이 지인을 만나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잘생긴 다을이의 폭풍성장한 모습
- 헤럴드경제
- 2020-06-03 05: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