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배니스터 감독과 다니엘스 단장 [MK포토]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 애리조나 코치로 있는 제프 배니스터 전 텍사스 감독이 텍사스 단장이었던 존 다니엘스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 아메리칸리그는 코빈 번즈, 내셔널리그는 폴 스킨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제프 배니스터, 존 다니엘스 아메리칸리그는 좌익수 스티븐 콴(클리
- 매일경제
- 2024-07-17 09: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