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데이비슨 ‘드디어 앞서간다’ [MK포토]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에서 NC 데이비슨이 키움 선발 후라도를 상대로 0의 균형을 깨는 시즌 11호 중월 솔로홈런을 치고 더그아웃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24-05-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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