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약속의 8회, 아쉬워 하는 야구 대표팀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과 미국의 야구 준결승 경기가 5일 일본 요코하마 야구장에서 열렸다.

선수들이 8회 김현수의 병살타를 지켜보며 아쉬워 하고 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요코하마(일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