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김경문 감독-류지현 감독 '멋진 경기였어요'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가졌다.

양팀이 2-2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대표팀 김경문 감독과 LG 류지현 감독이 경기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매일경제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