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SSG 랜더스 선수들이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벗고 SSG 로가가 새겨진 인천군 유니폼을 입고 문학야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서 전 SK 코치였던 박정권이 구장을 찾아 후배들을 격려했다.
SSG 랜더스는 훈련을 마친 후 9일 롯데와의 연습경기를 위해 부산으로 이동했다.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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