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김태형 감독 `다들 수고 많았어`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이 선발 플렉센의 6.2이닝 3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의 호투를 앞세워 3-0 승리를 거뒀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매일경제

photo@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