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4000만 원) 1라운드가 14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525야드)에서 벌어졌다.
김하늘이 1번홀 티잉 에어리어에서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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