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마케팅'에도 내년 클럽 월드컵 개막전 입장권 판매 부진
FIFA 클럽 월드컵의 우승컵.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개막전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앞세운 마케팅에도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입장권 판매가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ESPN은 21일(이하 한국시간) "FIFA가 20일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 뉴스1
- 2024-12-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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