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수비 핵심 ‘요르단 국대’ 야잔, 이라크 원정 풀타임···‘경기는 골 결정력 부재로 0-0 무승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선두 질주를 위협할 수 있는 두 팀 간의 맞대결이 헛심 공방으로 끝났다. 한국엔 희소식이다. 요르단은 11월 15일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 이라크와의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기록만 보면 팽팽했다. 이라크가 슈팅 수(10-9), 볼 점유율(60%-40%)
- 매일경제
- 2024-11-15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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