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 수 있을까요? 제안 와도 내가 거절” 추신수, 감독에 대한 솔직한 생각 [오!쎈 인천]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버서더에서 SSG 추신수 은퇴 기자회견이 열렸다. 추신수는 지난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 입단을 시작으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 텍사스 레인저스, 마지막 KBO 리그까지 23년의 프로 생활을 마쳤다.SSG 추신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2024.11.07 / ksl0919@osen.co.kr 프로야
- OSEN
- 2024-11-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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