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으니 집중 견제 당한 이강인, 그럼에도 패스+킥+움직임! 번뜩임은 건재 [오!쎈 암만]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손흥민 없는 상황서 상대의 집중 견제에도 번뜩임을 보여줬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에서 요르단을 1-0으로 제압했다. 한국(2승1무)은 요르단(1승1무1패)을 밀어내고 조 선두에 복귀했다.
- OSEN
- 2024-10-1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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