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도 못 막을 역대급 타격전" 'ERA 0.57’ 전상현이 그 어려운 걸 해냈다[오!쎈 대구]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방문팀 KIA는 황동하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전상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4.08.31 / foto0307@osen.co.kr 지난달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 OSEN
- 2024-09-01 11: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