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난타전' 이겼지만 뒷맛 개운치 않은 꽃감독, "실책이 실점과 이어진 건 반성해야" [오!쎈 대구]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방문팀 KIA는 황동하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2024.08.31 / foto0307@osen.co.kr “활발한 공격을 앞세워 신승을 거둘 수 있었다”. ‘팀 타율 1위’ K
- OSEN
- 2024-09-01 01: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