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보다 '20일 빠른' 태극마크... 토트넘 가는 양민혁, 손흥민과 대표팀서 먼저 만난다[오!쎈 현장]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VS 팀 K리그 경기가 열렸다.토트넘은 지난 2022년 손흥민과 함께 방한해 팀 K리그, 세비야와 친선경기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팀 K리그에 이어 김민재가 뛰고 있는바이에른 뮌헨과 맞붙는다.경기에 앞서 팀 K리그 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7.31 /sunday@o
- OSEN
- 2024-08-27 06: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