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1위의 힘인가, 불펜+수비로 1점차 지켜내다! 꽃감독 “계투진 깔끔, 홍종표·이우성 멋진 수비” [오!쎈 수원]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9회초 KIA 이범호 감독이 덕아웃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4.06.15 /rumi@osen.co.kr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