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에 급소 맞은' 기성용, "물병 투척은 다치게 할 수 있는 행위" [오!쎈 인터뷰]
관중이 물병을 그라운드로 투척했고 선수가 맞았다. FC 서울은 11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1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4승 3무 5패 승점 15점으로 5위에 올랐다. 인천은 3승 5무 4패 승점 14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인천 서포터스 중 일부가 그라운드로 물병을
- OSEN
- 2024-05-12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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