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 타구 실책→포수 마스크 쓰고 훈련…김태형 따끔한 일침, “집중력 부족, 더 신경써야” [오!쎈 부산]
“집중력이 부족한 것 같다. 좀 더 신경써야 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내야수 이주찬을 향해 따끔한 한 마디를 건넸다. 이주찬은 지난 10일 사직 LG전에서 9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앞서 9일 사직 한화전에서 자신의 데뷔 첫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던 이주찬이었다. 이주찬은 일약 신데렐라로 거듭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동의
- OSEN
- 2024-05-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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