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고 장구친 롯데 외인 듀오…’시즌 첫 QS+’ 윌커슨-‘결승타 포함 4안타’ 레이예스 [오!쎈 대구]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윌커슨이 역투하고 있다. 2024.05.04 / foto0307@osen.co.kr 둘이 북치고 장구쳤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듀오 애런 윌커슨(투수)과 빅터 레이예스가 경기를 지배했다. 롯데는 지난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9-2로 크게 이겼다. 삼성과의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 확보는
- OSEN
- 2024-05-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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