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km는 넘게 나올 줄 알았는데…” 군대에서 돌아온 25살 영건의 고민, 해결하면 역대급 찬스 잡는다 [오!쎈 핑둥]
키움 히어로즈 조영건. /OSEN DB 키움 히어로즈 조영건(25)이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목표로 대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조영건은 지난달 29일 대만 핑둥현 CTBC 파크에서 열린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와의 연습경기 인터뷰에서 “컨디션은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생각보다 구속이 조금 안나와서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2019 신인 드래프트 2차 2
- OSEN
- 2024-03-0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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