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2024∼2025 신인 대상 OT 개최… 부정행위 방지부터 미디어 교육까지
사진=KOVO 제공 진정한 프로가 될 준비를 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에서 2024~2025 KOVO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난 신인드래프트에서 새롭게 프로에 입성한 39명(남자부 20명, 여자부 19명)의 선수들이 폭넓은 수업을 통해 프로선수로서 겸비해야 할 소양을 쌓았다. 오리엔테
- 스포츠월드
- 2024-10-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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