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韓 입성 노리는 에드가의 강력 어필 “전성기 피지컬에 경험까지 더했다”
2024 KOVO 남자부 외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토마스 에드가가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사진=허행운 기자 반가운 얼굴이 V-리그를 두드린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4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바로 토마스 에드가(35·호주·2m12㎝)다. 에드가는 9일(한국시간)
- 스포츠월드
- 2024-05-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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