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검증 필요한 송야동, UFC 아시아 최고 유망주 맞을까?
화끈한 파이터 송야동(25, 중국)이 리키 시몬(30, 미국)을 넘어 톱 5를 노린다. UFC 밴텀급 랭킹 8위 송야동은 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23 메인이벤트에서 10위 시몬과 격돌한다. 아시아 유일 UFC 밴텀급 랭커 송야동은 시원시원한 타격전으로 유명하다. UFC 11경기(8승 1
- 스포티비뉴스
- 2023-04-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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