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히 없이 OK저축은행 상대하는 파에스 감독 “헌신하고 싸우자고 주문, 리시브 효율 높여야”[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사진 | 한국배구연맹 “선수들에게 싸우고 헌신하자는 얘기했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0일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맞대결을 펼친다. 우리카드는 외국인 선수이자 주장인 아히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6~8주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경기 전 파에스
- 스포츠서울
- 2024-11-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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