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멀티히트, 팀 상승세에 힘 보탠 박성한..."계속 가을 냄새 맡아야죠" [현장인터뷰]
SSG 랜더스 주전 유격수 박성한이 3안타 활약을 펼쳤다. 박성한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5차전에 6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팀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또한 직전 경기였던 19일 문학 키움 히어로즈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5연
- 엑스포츠뉴스
- 2024-09-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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