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울산에 ‘벼락 중거리포’ 김태현 얘기에 “크로스 올릴 줄 알았더니…” [현장인터뷰]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크로스 올릴 줄 알았더니….” 측면 수비수 김태현의 벼락같은 ‘극장 동점골’에 김천 상무 정정용 감독은 씩 웃으며 말했다. 정 감독은 12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 울산HD와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긴 뒤 “우리가 준비한 것을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구현했다.
- 스포츠서울
- 2024-05-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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