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총기사고에 목소리 낸 커 감독, 그의 리더십에 감사" [현장인터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타 가드 스테판 커리는 '농구보다 중요한 것'에 대해 말했다. 커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 컨퍼런스 결승 4차전을 109-119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날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인근 유밸디에서 벌어진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고, 그리고 이에 대한 스티브 커 감독
- 매일경제
- 2022-05-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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