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고원희, 볼륨감 뽐낸 과감한 드레스 자태 '눈길'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손예진과 고원희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네크라인이 깊숙이 파인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예진, 화이트 컬러로 '청순+섹시' /사진=김창현 기자 손예진은 청순한 매력을 배가하는 화이트 A라인 드레스를 입
- 머니투데이
- 2017-10-1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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