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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손예진·고원희, 볼륨감 뽐낸 과감한 드레스 자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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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사진=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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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과 고원희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네크라인이 깊숙이 파인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예진, 화이트 컬러로 '청순+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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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청순한 매력을 배가하는 화이트 A라인 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주얼리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은 손예진은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간결한 디자인 액세서리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고원희, '블랙 드레스+레드 립'…"섹시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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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원희는 블랙 드레스와 말린 장밋빛 립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원희는 네크라인이 깊숙이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볼륨감을 뽐냈다.

또한 고원희가 선택한 드레스는 밑단이 풍성하게 퍼지는 벨 라인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이 돋보였다.

여기에 고원희는 귀걸이와 반지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스타일M 김지현 기자 kimjh934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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